그동안 사려고 마음 먹었던 루이비통 장지갑을 드뎌
장만했습니다....

엄청난 케이스의 크기에 처음 놀라고....
지갑의 무게감에 두번째 놀랐습니다....
진품과 똑같은 비쥬얼에

다시 한번 더 뉴럭셔리의 팬이 되었음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...

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상품들 하나씩하나씩 모으는 재미로
이 여름 지냅니다....